청학동 훈장 김봉곤 가족 이야기: 전통 유교 교육에서 '트롯 요정' 김다현을 키워낸 가문의 비결회색빛 마천루와 첨단 디지털 기기가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상투를 틀고 정갈한 한복을 입은 채 전통의 가치를 고수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청학동 훈장'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봉곤 선생입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꼬마 훈장님들에게 유교적 예절을 엄격하게 가르치던 그가 최근에는 '국악·트롯 자매' 김도현과 김다현의 아버지이자 열혈 매니저로 다시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의 가치관과 현대 대중예술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김봉곤 훈장 가족의 내력과 자녀 교육 철학, 그리고 시련을 극복해 낸 끈끈한 가족애를 상세히 살펴봅니다.1. 청학동 소년에서 진천 선촌서당의 훈장이 되기까지김봉곤 훈장은 경상남도 하동군 ..